채다올김밥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CHEDAOL F&C 대표 김필섭, 유하경입니다.
채다올김밥은 ‘기분 좋은 한끼’라는 단순한 목표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전에 학원을 운영하던 저희는 김밥을 사와서 급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아이들을 자주 보았습니다. 대충 썰어서 만든 김밥은 재료가 부실하거나, 옆구리가 다 터지거나, 몇 시간도 안되어 상한 냄새를 풍기곤 했습니다. 편의점에서 사온 김밥은 성분조차 제대로 표기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 김밥을 허겁지겁 입으로 넣는 아이들을 보며 기분 좋은 한끼, 제대로 만든 김밥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리라는 취미를 발전시켜 이후 처음으로 타브랜드 김밥 가게를 열었지만 브랜드의 시스템이 몸에 맞지 않아 6개월만에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실패를 경험으로 사업현황을 살피고 나름의 운영방침을 구축하여 2012년 ‘채다올’이라는 김밥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채다올 김밥은 '2013년 대구 경대병원점(1호점)을 시작으로 2018년 11월에는 대구 21개 매장, 경기 1개 매장(화성 동탄점, 동탄 청계점), 경북 1개 매장(중산점), 울산 1개 매장(무거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국 25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김밥 브랜드의 1인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채다올 김밥은 정직한 먹거리 원칙을 지켜 모든 메뉴를 만듭니다.
나를 비롯한 우리 가족이 먹지 못하는 음식은 절대 팔지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김밥이 아닌 믿을 수 있는 재료, 속이 편하면서도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고객들이 다시 발걸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편안하고 여유로운 식사 공간이 되도록 고객님들의 의견을 듣고 최상의 상품과 친절, 위생으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겠습니다.
채다올김밥은 소자본, 소점포 사업을 준비하시는 초보 창업자들에게 합리적인 제안을 제시함으로써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 가정의 전재산과 같은 가게 한곳 한곳을 소중히 생각하고 저희 가족점과 성공을 함께 하겠습니다.
맛으로 승부하는 즉석김밥의 대표, 채다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에 학원을 운영하던 저희는 김밥을 사와서 급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아이들을 자주 보았습니다. 대충 썰어서 만든 김밥은 재료가 부실하거나, 옆구리가 다 터지거나, 몇 시간도 안되어 상한 냄새를 풍기곤 했습니다. 편의점에서 사온 김밥은 성분조차 제대로 표기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 김밥을 허겁지겁 입으로 넣는 아이들을 보며 기분 좋은 한끼, 제대로 만든 김밥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리라는 취미를 발전시켜 이후 처음으로 타브랜드 김밥 가게를 열었지만 브랜드의 시스템이 몸에 맞지 않아 6개월만에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실패를 경험으로 사업현황을 살피고 나름의 운영방침을 구축하여 2012년 ‘채다올’이라는 김밥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채다올 김밥은 '2013년 대구 경대병원점(1호점)을 시작으로 2018년 11월에는 대구 21개 매장, 경기 1개 매장(화성 동탄점, 동탄 청계점), 경북 1개 매장(중산점), 울산 1개 매장(무거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국 25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김밥 브랜드의 1인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채다올 김밥은 정직한 먹거리 원칙을 지켜 모든 메뉴를 만듭니다.
나를 비롯한 우리 가족이 먹지 못하는 음식은 절대 팔지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김밥이 아닌 믿을 수 있는 재료, 속이 편하면서도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고객들이 다시 발걸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편안하고 여유로운 식사 공간이 되도록 고객님들의 의견을 듣고 최상의 상품과 친절, 위생으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겠습니다.
채다올김밥은 소자본, 소점포 사업을 준비하시는 초보 창업자들에게 합리적인 제안을 제시함으로써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 가정의 전재산과 같은 가게 한곳 한곳을 소중히 생각하고 저희 가족점과 성공을 함께 하겠습니다.
맛으로 승부하는 즉석김밥의 대표, 채다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C 대표 김필섭, 유하경